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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의 함정

|!| 2021. 5. 22. 22:19

종교에서의 신들은 순종과 순응
제대로 살지 못한 지난 일주일에 대한 자기 용서만 가르칠 뿐
생각의 독립과 자유는 허락하지 않는다!

종교라는 시스템
국가라는 시스템
경제라는 시스템
계급 시스템

수 천년 전에는 한 몸이었던 이 것들이 세분화 되면서 민 낯이 드러나게 된거다. 힘을 합쳐야 지배계층의 권력이 단단해 지는데 주도권 경쟁을 하게 되면서 단점을 노출시켰다.